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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RTEX Syndicate / VORT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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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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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the biggest pirate fleet in the Korea that prefer PVP and illegal contents in Star Citizen.
우리는 PvP 를 선호하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해적함대이며, 스타시티즌 세계관의 불법콘텐츠를 전문적으로 플레이하는 조직입니다

community: 함대 커뮤니티 바로가기

discord: 함대 디스코드



History

대한민국 최초 함대이자 첫 해적함대입니다

2013. 10: 함대창설 (UEE력 2942년)
2013. 12: 해적선포 (일반 다목적함대에서 신디케이트 성격의 불법함대로 변경)
2014. 10: 지휘부 인원 재편성 (리더 역량사항 등 기준을 정함)
2015. 05: 함대구조 개선 (함대 조직개편을 통한 군수함대 기획)
2016. 03: 주 소통망을 밴드에서 디스코드로 변경
2016. 06: 주 커뮤니티를 다음카페 변경 (네이버 카페에서 다음으로 이동함, 네이버 카페는 단순창고로 변경)
2016. 10: 제 1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합정역)
2016. 12: 도그파이트 배틀로얄 부분 함대랭킹 3위 달성 (개인도그파이트 1위 달성, fps스타마린 부분 3위 달성)
2017. 03: 함대시행령 적용 (현재의 주 6대 정책사항)
2017. 06: 제 2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구리역)
2017. 08: 제 3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신림역), 이후 제 1회 한국 바시티즌 참석 (강남)
2017. 10: 제 4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신림역)
2018. 08: 제 5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홍대 상수역)
2023. 07: 유튜브 채널 활성화
2024. 03: 제 6회 볼텍스 신디케이트 정모진행 (홍대 상수역)

Manifesto

스타시티즌은 무역업자나 채광업자, 상인 등 다른 게임에서 맛 볼 수 없는 이색적인 많은 일과 다양한 사람들속에서 관계를 맺어가며 경험을 공유하는 게임 될것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들은 모이고 모여 광원한 스타시티즌만의 광원한 우주속 역동적인 시장을 형성할 것도 확실합니다.

볼텍스는 우주해적단 중 하나로써 시장의 불균형을 일으키며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에 즐거움의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볼텍스 우주해적단은 스타시티즌의 위험하고 불법스러운 세계관에 깊숙히 관여하고 녹아들 것입니다.
파괴된 함선파편 쓰레기 더미를 기웃 거릴 것이며, 해적단의 생존을 위해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하고 판단할 것입니다.
마약제조에 필요한 식물을 얻기 위해 위험한 우주속 어디라도 감수할 각오가 되어있을 정도로 충분히 눈먼 자들입니다.

물론 볼텍스 우주해적단에서의 활동은 스릴이 있지만 라이트 보다는 하드코어가 더 가까울 것입니다.
누군가에는 평화롭고 멋진 우주를 유유자적 하는 것이 일상적인 게임플레이가 되겠지만,
우리에게 스타시티즌은 극한의 우주 생존게임이 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한 가지 더, 볼텍스 우주해적단은 말 그대로 해적 그 자체이며, 바운티 헌터나 군사집단이 아닙니다.
스타시티즌에서 바운티헌터는 UEE에 종속된 집단으로 UEE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겠지만, 우리는 99% 완전한 해적으로
그 연합이외 도움을 청하거나 받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UEE뿐 아니라 바운티헌터, 다른 외계인, 정체를 알 수 없는 토착생명체, 그리고 또 다른 해적세력..
홀로서기를 작정해야만 할 것입니다.

또, 우리해적단은 특성상 잦은 전투를 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이 할일 없이 우주를 유영하며 가장 깊은 곳 까지 탐사하는데 대부분을 시간을 쏟게 될 것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터질 듯한 화물들로 포만감을 느끼며, 연신 손으로 쓰담 듯 느리게 항해하는 먹잇감이 포착된다면
이때가 우주방랑자에서 해적으로 돌변하는 ‘찰나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국내에 어떤 해적함대가 추가로 생길지 모르겠으나, 확실히 선을 긋자면 볼텍스 해적단은 전쟁광집단이 아닙니다
찰나의 순간동안 당신의 시간을 멈출 것입니다.

나아가 거미줄 같이 복잡한 비공식적인 수많은 점프포인트 확보해, 치고 빠지기에 능숙함을 이루는 것
이것이 볼텍스 우주해적단만의 비젼이 될 것입니다.

Charter